평화로 가는 대륙의 꿈 유라시아 연합의 중심을 위하여
미션: 끊어진 RAIL을 잇고 평화로운 내일만들기
비전: 남북철도 운행과 교류의 중심이 되는 평화단체
<희망래일 주요 활동>
1.교육 프로그램
희망래일은 대륙학교라는 핵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
매년 청소년-청년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2.기행 프로그램
직접 철도를 타고 대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시베리아 횡단열차, 만주, 연해주, 몽골-러시아 국경열차, 겨울 바이칼 등
3.문화프로그램
다국적평화풍물패, 래일하제펍시네마 두가지 문화사업을 지금 진행 중
과거에는 한-러 청소년 평화오케스트라, 평화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
4.캠페인 사업
남북철도 연결 및 운행을 위한 정치 캠페인 활동 전개
침목기증 운동, 국제역 되찾기, 목빠진 역장 캠페인 등을 진행했었음
상세 소개
1.모집분야: 청소년 프로그램 담당
#업무소개
- 프로그램 기획
- 프로그램 기획안 작성
- 참가지 모집 및 홍보
- 프로그램 운영
- 프로그램 정리 및 마무리
2.모집분야: 홍보 및 디자인
#업무소개
- 웹자보 디자인
- 홈페이지 블로그 운영 관리
- SNS(페이스북)페이지 운영 및 신규 SNS 운영
3.모집분야: 대륙학교 운영
#업무소개
- 대륙학교 프로그램 보조(담당자: 사무처장)
- 프로그램 수료생 연락 및 후원요청 작업
- 대륙학교 모집 및 홍보 계획
필요 조건
#아이디어넘치는기획자
-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해보고 싶은 사람
- 재미있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
- 평화교육에 관심이 있고 직접 얘기를 하고 싶은 사람
매년 진행되고 있는 청소년 프로그램에 새로운 에너지를 넣어 줄 활동가를 찾고 있습니다.
#세련된단체디자인
- 인디자인, 일러스트, 포토샵이 가능한 사람
- 디자인 경험이 없더라도 본인이 센스있다 생각하는 사람
- 홈페이지 운영 및 SNS관리 경험이 있는 사람
희망래일이 더욱 세련되게 디자인 될 수 있게끔 도와주는 활동가가 필요합니다.
#남북철도연결운동활동가
- 꼼꼼하게 일을 진행하는 사람
- NGO단체 활동을 배워보고 싶은 사람
- 평화운동에 함께하고 싶은 사람
남북철도 운동, 한반도 평화 운동에 함께하고 싶은 활동가가 필요합니다.
우대 조건
없음
연봉
월 210만원 내외
지원일정
1. 서류전형: 24/11/19 ~ 24/12/18 2. 면접: 24/12/23 시간 개별공지 3. 입사 예정일: 25/01/09
지원서류
1. 자기소개서 - 성함, 연락처, 주소 작성 - 학력 및 경력 작성 자유 -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 포함하여 자율 작성
2. 사진 - 신분증, 여권, 셀카 등 모든 사진 가능
기타정보
근무지: 서울시 중구 필동로 1길 10-6 2층 희망래일
(3,4호선 충무로역 1번출구 도보 8분거리)
금무일시: 월~금 09:30 ~ 18:00
*야간 또는 주말 근무시 대체휴무 사용
문의
강희태
railhope@railhope.com
남북철도, 대륙을 품다!
평화로 가는 대륙의 꿈 유라시아 연합의 중심을 위하여
한반도는 선사시대부터 대륙과 연결된 영역으로 존재해왔습니다. 러시아, 몽골, 중국 등 대륙과 비슷한 샤머니즘, 건국신화, 영웅의 기적 같은 무용담, 조상에 대한 이야기, 우화와 수수께끼, 그리고 속담들은 우리의 뿌리가 대륙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강 하나를 건너면 펼쳐진 대륙은 우리 민족이 사회, 경제, 문화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온 지역이었고 고조선, 고구려, 발해의 터전이기도 했습니다.
수많은 문물이 대륙으로부터 건너왔고, 사회, 문화,예술적 영향을 주고받으며 우리 나라는 발전해 왔습니다. 인적 물적 교류가 활발했던 그곳은, 일제 때는 독립 운동가들의 거점지역이었고, 사연을 품고 반도를 떠난 고려인들의 한이 서린 삶의 터전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대사의 비극적 분단은 우리에게서 대륙으로 통하는 길과 대륙적 기질도 빼앗아 갔습니다. 섬이 되어 버린 반도 남부의 지형은 한민족에게서 ‘은근과 끈기’를 빼앗고 조급성, 배타성만을 키워왔습니다. 이에 ‘사단법인 희망래(來)일’은 대륙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고자 합니다.
대륙을 의미를 되찾고 공유하며, 남북철도 연결과 대륙과의 연결에 대해 관심을 높이는 것은 우리의 잃어버린 대륙을 되찾는 일이며, 대륙으로 향하는 인적, 물적, 문화적 교류는 궁극적으로 한반도의 통합과 발전을 이뤄내 한반도의 미래적 가치를 높일 것입니다. 따라서 ‘희망래(來)일’은 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사업으로 시베리아와 시베리아 철도 체험, 대륙 바로알기 인문학강좌, 북한철도 침목 보내기 운동 등 다양한 사업으로 대륙적 세계관을 고취시켜 남북철도, 대륙철도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하고, 이에 대한 사회적 지원 분위기와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국민들, 특히 젊은 세대에게 철도를 통하여 끊어졌던 대륙과의 소통의 길을 열어주며 한반도가 대륙의 변방이 아니라 중심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사회적으로 공유 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것, 이것이 ‘희망래(來)일’이 하고자 하는 일입니다.
남북철도, 대륙을 품다!
평화로 가는 대륙의 꿈 유라시아 연합의 중심을 위하여
한반도는 선사시대부터 대륙과 연결된 영역으로 존재해왔습니다. 러시아, 몽골, 중국 등 대륙과 비슷한 샤머니즘, 건국신화, 영웅의 기적 같은 무용담, 조상에 대한 이야기, 우화와 수수께끼, 그리고 속담들은 우리의 뿌리가 대륙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강 하나를 건너면 펼쳐진 대륙은 우리 민족이 사회, 경제, 문화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온 지역이었고 고조선, 고구려, 발해의 터전이기도 했습니다.
수많은 문물이 대륙으로부터 건너왔고, 사회, 문화,예술적 영향을 주고받으며 우리 나라는 발전해 왔습니다. 인적 물적 교류가 활발했던 그곳은, 일제 때는 독립 운동가들의 거점지역이었고, 사연을 품고 반도를 떠난 고려인들의 한이 서린 삶의 터전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대사의 비극적 분단은 우리에게서 대륙으로 통하는 길과 대륙적 기질도 빼앗아 갔습니다. 섬이 되어 버린 반도 남부의 지형은 한민족에게서 ‘은근과 끈기’를 빼앗고 조급성, 배타성만을 키워왔습니다. 이에 ‘사단법인 희망래(來)일’은 대륙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고자 합니다.
대륙을 의미를 되찾고 공유하며, 남북철도 연결과 대륙과의 연결에 대해 관심을 높이는 것은 우리의 잃어버린 대륙을 되찾는 일이며, 대륙으로 향하는 인적, 물적, 문화적 교류는 궁극적으로 한반도의 통합과 발전을 이뤄내 한반도의 미래적 가치를 높일 것입니다. 따라서 ‘희망래(來)일’은 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사업으로 시베리아와 시베리아 철도 체험, 대륙 바로알기 인문학강좌, 북한철도 침목 보내기 운동 등 다양한 사업으로 대륙적 세계관을 고취시켜 남북철도, 대륙철도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하고, 이에 대한 사회적 지원 분위기와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국민들, 특히 젊은 세대에게 철도를 통하여 끊어졌던 대륙과의 소통의 길을 열어주며 한반도가 대륙의 변방이 아니라 중심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사회적으로 공유 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것, 이것이 ‘희망래(來)일’이 하고자 하는 일입니다.
평화로 가는 대륙의 꿈 유라시아 연합의 중심을 위하여
미션: 끊어진 RAIL을 잇고 평화로운 내일만들기
비전: 남북철도 운행과 교류의 중심이 되는 평화단체
<희망래일 주요 활동>
1.교육 프로그램
희망래일은 대륙학교라는 핵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
매년 청소년-청년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2.기행 프로그램
직접 철도를 타고 대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시베리아 횡단열차, 만주, 연해주, 몽골-러시아 국경열차, 겨울 바이칼 등
3.문화프로그램
다국적평화풍물패, 래일하제펍시네마 두가지 문화사업을 지금 진행 중
과거에는 한-러 청소년 평화오케스트라, 평화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
4.캠페인 사업
남북철도 연결 및 운행을 위한 정치 캠페인 활동 전개
침목기증 운동, 국제역 되찾기, 목빠진 역장 캠페인 등을 진행했었음
상세 소개
1.모집분야: 청소년 프로그램 담당
#업무소개
- 프로그램 기획
- 프로그램 기획안 작성
- 참가지 모집 및 홍보
- 프로그램 운영
- 프로그램 정리 및 마무리
2.모집분야: 홍보 및 디자인
#업무소개
- 웹자보 디자인
- 홈페이지 블로그 운영 관리
- SNS(페이스북)페이지 운영 및 신규 SNS 운영
3.모집분야: 대륙학교 운영
#업무소개
- 대륙학교 프로그램 보조(담당자: 사무처장)
- 프로그램 수료생 연락 및 후원요청 작업
- 대륙학교 모집 및 홍보 계획
필요 조건
#아이디어넘치는기획자
-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해보고 싶은 사람
- 재미있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
- 평화교육에 관심이 있고 직접 얘기를 하고 싶은 사람
매년 진행되고 있는 청소년 프로그램에 새로운 에너지를 넣어 줄 활동가를 찾고 있습니다.
#세련된단체디자인
- 인디자인, 일러스트, 포토샵이 가능한 사람
- 디자인 경험이 없더라도 본인이 센스있다 생각하는 사람
- 홈페이지 운영 및 SNS관리 경험이 있는 사람
희망래일이 더욱 세련되게 디자인 될 수 있게끔 도와주는 활동가가 필요합니다.
#남북철도연결운동활동가
- 꼼꼼하게 일을 진행하는 사람
- NGO단체 활동을 배워보고 싶은 사람
- 평화운동에 함께하고 싶은 사람
남북철도 운동, 한반도 평화 운동에 함께하고 싶은 활동가가 필요합니다.
우대 조건
없음
연봉
지원일정
지원서류
기타정보
근무지: 서울시 중구 필동로 1길 10-6 2층 희망래일
(3,4호선 충무로역 1번출구 도보 8분거리)
금무일시: 월~금 09:30 ~ 18:00
*야간 또는 주말 근무시 대체휴무 사용
문의
남북철도, 대륙을 품다!
평화로 가는 대륙의 꿈 유라시아 연합의 중심을 위하여
한반도는 선사시대부터 대륙과 연결된 영역으로 존재해왔습니다. 러시아, 몽골, 중국 등 대륙과 비슷한 샤머니즘, 건국신화, 영웅의 기적 같은 무용담, 조상에 대한 이야기, 우화와 수수께끼, 그리고 속담들은 우리의 뿌리가 대륙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강 하나를 건너면 펼쳐진 대륙은 우리 민족이 사회, 경제, 문화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온 지역이었고 고조선, 고구려, 발해의 터전이기도 했습니다.
수많은 문물이 대륙으로부터 건너왔고, 사회, 문화,예술적 영향을 주고받으며 우리 나라는 발전해 왔습니다. 인적 물적 교류가 활발했던 그곳은, 일제 때는 독립 운동가들의 거점지역이었고, 사연을 품고 반도를 떠난 고려인들의 한이 서린 삶의 터전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대사의 비극적 분단은 우리에게서 대륙으로 통하는 길과 대륙적 기질도 빼앗아 갔습니다. 섬이 되어 버린 반도 남부의 지형은 한민족에게서 ‘은근과 끈기’를 빼앗고 조급성, 배타성만을 키워왔습니다. 이에 ‘사단법인 희망래(來)일’은 대륙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고자 합니다.
대륙을 의미를 되찾고 공유하며, 남북철도 연결과 대륙과의 연결에 대해 관심을 높이는 것은 우리의 잃어버린 대륙을 되찾는 일이며, 대륙으로 향하는 인적, 물적, 문화적 교류는 궁극적으로 한반도의 통합과 발전을 이뤄내 한반도의 미래적 가치를 높일 것입니다. 따라서 ‘희망래(來)일’은 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사업으로 시베리아와 시베리아 철도 체험, 대륙 바로알기 인문학강좌, 북한철도 침목 보내기 운동 등 다양한 사업으로 대륙적 세계관을 고취시켜 남북철도, 대륙철도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하고, 이에 대한 사회적 지원 분위기와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국민들, 특히 젊은 세대에게 철도를 통하여 끊어졌던 대륙과의 소통의 길을 열어주며 한반도가 대륙의 변방이 아니라 중심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사회적으로 공유 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것, 이것이 ‘희망래(來)일’이 하고자 하는 일입니다.
남북철도, 대륙을 품다!
평화로 가는 대륙의 꿈 유라시아 연합의 중심을 위하여
한반도는 선사시대부터 대륙과 연결된 영역으로 존재해왔습니다. 러시아, 몽골, 중국 등 대륙과 비슷한 샤머니즘, 건국신화, 영웅의 기적 같은 무용담, 조상에 대한 이야기, 우화와 수수께끼, 그리고 속담들은 우리의 뿌리가 대륙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강 하나를 건너면 펼쳐진 대륙은 우리 민족이 사회, 경제, 문화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온 지역이었고 고조선, 고구려, 발해의 터전이기도 했습니다.
수많은 문물이 대륙으로부터 건너왔고, 사회, 문화,예술적 영향을 주고받으며 우리 나라는 발전해 왔습니다. 인적 물적 교류가 활발했던 그곳은, 일제 때는 독립 운동가들의 거점지역이었고, 사연을 품고 반도를 떠난 고려인들의 한이 서린 삶의 터전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대사의 비극적 분단은 우리에게서 대륙으로 통하는 길과 대륙적 기질도 빼앗아 갔습니다. 섬이 되어 버린 반도 남부의 지형은 한민족에게서 ‘은근과 끈기’를 빼앗고 조급성, 배타성만을 키워왔습니다. 이에 ‘사단법인 희망래(來)일’은 대륙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고자 합니다.
대륙을 의미를 되찾고 공유하며, 남북철도 연결과 대륙과의 연결에 대해 관심을 높이는 것은 우리의 잃어버린 대륙을 되찾는 일이며, 대륙으로 향하는 인적, 물적, 문화적 교류는 궁극적으로 한반도의 통합과 발전을 이뤄내 한반도의 미래적 가치를 높일 것입니다. 따라서 ‘희망래(來)일’은 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사업으로 시베리아와 시베리아 철도 체험, 대륙 바로알기 인문학강좌, 북한철도 침목 보내기 운동 등 다양한 사업으로 대륙적 세계관을 고취시켜 남북철도, 대륙철도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하고, 이에 대한 사회적 지원 분위기와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국민들, 특히 젊은 세대에게 철도를 통하여 끊어졌던 대륙과의 소통의 길을 열어주며 한반도가 대륙의 변방이 아니라 중심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사회적으로 공유 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것, 이것이 ‘희망래(來)일’이 하고자 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