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집담회] 세월호 참사, 우리는 안전한 사회를 희망한다

civic21@civilnet.net
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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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우리는 안전한 사회를 희망한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집담회-


□ 취지

여객선 세월호가 지난 4월 16일,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역에서 침몰하는 사고가 있었고, 5월 10일 기준으로 탑승인원 476명(단원고 339명) 중 275명이 사망하고, 29명이 실종되었습니다.

이 사고 이후 정부가 보여 준 실망스러운 대응이 국민 전체를 절망에 빠트렸습니다. 정부가 국민을 지켜줄 수 없고, 이 사회가 피해자들을 잘 보듬어줄 수 없다는 생각이 만연하게 되었습니다. 1993년도에 발생한 서해훼리호 사고 또한 세월호 사고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또다시 이런 사고가 발생하는 걸까요. 우리는 수많은 사고 분석과 대책을 고민하지만 이것이 진짜 실행가능 하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일에는 미흡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시민사회가 고민해야할 부분이 생겨납니다. 시민사회 또한 이 사고에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하고, 그저 실의에만 빠져있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늦었지만 시민사회단체는 사회가 요구하는 적절한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해야 합니다.

시민사회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생겨날 이후 문제에 대해 앞으로 어떤 방법으로 각자의 활동에서 이 문제를 풀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 개요

시간: 5월 15일(목) 오후 2시부터

장소: 참여연대 느티나무홀

주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 발표

○ 녹색연합 윤기돈 사무처장

- 세월호 참극, 우리가 기억하기위해 해야 할 행동

○ 녹색교통운동 송상석 사무처장

○ YMCA 이필구 사무국장

○ 참여연대 박근용 협동사무처장

- 세월호 참사에 대한 참여연대의 대책 활동

○ 환경운동연합 양이원영 에너지기후팀 처장

- 세월호 참사와 원전 안전


□ 문의

정위지 환경운동연합 생태사회팀 간사 wiji@kfem.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