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교류와 연대의 밤 <여울을 이루다>
- 일시 : 2024년 6월 27일 (목) 오후 6시 30분
- 장소 : 서강대학교 곤자가컨벤션
초대의 글
녹음의 계절, 우거진 수풀 사이로 한 줄기 햇살을 바라봅니다.
2024년, ‘서서히 타오르는 불길처럼 일어나다’는 의미를 담아
여울지는 한 해를 만들자 손을 모았습니다.
소외된 삶의 현장에서 묵묵히 시민의 곁을 지키는 활동가들과
손 내밀어 연대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동료들이 있었기에
다시금 우리 존재를 정의하게 됩니다.
우리의 연대가 여울을 이룰 수 있도록 더 단단히 손을 맞잡아주세요.
연대의 여울을 이루는 밤, 함께해주세요.
2024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교류와 연대의 밤 <여울을 이루다>
- 일시 : 2024년 6월 27일 (목) 오후 6시 30분
- 장소 : 서강대학교 곤자가컨벤션
초대의 글
녹음의 계절, 우거진 수풀 사이로 한 줄기 햇살을 바라봅니다.
2024년, ‘서서히 타오르는 불길처럼 일어나다’는 의미를 담아
여울지는 한 해를 만들자 손을 모았습니다.
소외된 삶의 현장에서 묵묵히 시민의 곁을 지키는 활동가들과
손 내밀어 연대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동료들이 있었기에
다시금 우리 존재를 정의하게 됩니다.
우리의 연대가 여울을 이룰 수 있도록 더 단단히 손을 맞잡아주세요.
연대의 여울을 이루는 밤,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