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1004 희망 나눔 도시락 5개 협동조합 협동화 , 코로나 지옥 경기 희망일자리로 취약계층 결식도시락 후원을 실천하다

인생둥글게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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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화공헌 – “코로나 지옥 경기는 우리에게는 사치일뿐이다”...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한 정직 성실한 희망일자리 실천으로 수익의 70%를 다시 사회환원 하는 참좋은 사회적경제 사회공헌 도시락 “1004희망나눔 도시락” 코로나 경제 위기 시대속에 취약계층 희망일자리 창출 자립생산복지로 결식이웃을 위한 참다운 나눔 도시락으로 소외 이웃을 찾아가다 2021.08.27.  사회적경제 사회공헌 전문 뉴스 korea25.com  이정남.한화성.김성식 기자 동행취재


사진설명 1004 희망 나눔 도시락 나비야 희망일자리 생산 공장앞에서 출발전 모습 21.8.27 13:00

 

 지난 15년간 각자 개인 사업자 나눔 도시락으로 사회공헌을 실천하던 1.대구 김명자 1004 도시락 나눔, 2.대구 김신애 착한 1004 도시락 , 3.경기 안성 이로푸드 전일호 1004 희망 도시락 , 4.나비야 1004 도시락(대표 엄현섭) , 5.부천 온더테이블 1004 캐더링 급식 도시락(대표 신명재) . 6.㈜포만푸드(대표 김종훈. 지중해식웰빙 셀러드 수석 쉐프 박정훈)등이 1년여 협의와 준비 끝에 2021.5.13. 한강 독립유공자유가족복지사업조합 대표 차창규의 단지동맹 식량주권 협동조합 취약계층 수익나눔 매장앞에서 코로나 경제위기 시대에 부응하는 취약계층 자립과 희망일자리의 만남으로 “사회공헌을 실천하기로 약정하고 3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1)사회적경제 공공급식 진출 + (2)협동조합 희망일자리 + (3)사회공헌 수익나눔 실천(각 지역 결식도시락 후원.장학금.창업후원) + (4)취약계층 자립생산복지 희망 창업 컨설팅 후원 (모금.후원.나눔) + (5)공공기관. 기업.자지체. 구내식당 캐더링 사회적경제 진입을 통한 취약계층 희망나눔일자리 연계등을 목표로 하는 1004 희망도시락 나눔을 사회공헌으로 환원하는 실천의 문을 활짝 펼친 것이다

- 사진 설명 : 강서 참사랑노인재가복지센터에서 1004 희망 나눔 도시락 전달 -

 

이들 착한 나눔 참 좋은 이웃들은 1004 희망도시락 협동조합 협동화 협업을 통하여 협동조합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공식화 하였는데 사업의 주체는

 

1.단지동맹식량주권협동조합 (대표 차창규 독립유공자유가족 미망인.후손들의 생계 보조 및 자립을 위한 사업장으로 나비야 1004도시락. 온더테이블 1004 캐더링 .도시락과 아름다운 나눔의 동행),

 

2.1004공동체협동조합(지난 40년 국내 노숙인 .부랑자등 소외 이웃을 위한 자립 자활사업장 1호로 활동하던 넝마공동체, 전 강남구청장 신연희에 의하여 분열 와해 공작으로 암흑기를 보내던 자립자활단체의 협동조합 전환사업장으로 포만푸드 김종훈.박정훈 쉐프와 아름다운 나눔의 동행), 노인주거돌봄 공동체 지향 추진중

 

3. 안성 같이행복공동체협동조합(장애인 인권 자립을 위한 선도자로 장애인사업장 및 주거공동체를 추진하는 단체로 이로푸드 전일호 1004 나눔 도시락과 동행), 장애인 자립 사업장과 주거공동체 지향

 

4. 대구 사랑가득한공동체협동조합 대표 김명자 (김명자 1004 도시락.반찬.샌드위치등으로 지난 15년간 요리 명장으로 나눔 이웃으로 활동하고 수익을 사회환원 하던 김명자씨가 1004 희망일자리로 전환하고 윤도환 웰빙베이커리와 함께 사회적 경제 창업을 지원), 노인.장애인 사회복지 주거공동체 지향. 경북 풍기 00읍 약3,500평에 진행중

 

5.대구밥상공동체협동조합 대표 김신애 (1004봉사단과 라이온스 요리봉사단. 웃음 치료 봉사단으로 20년을 봉사하고 협동조합으로 전환하여 희망일자리로 일자리 창출. 파밀리아 뷔페 캐더링 사업자와 아름다운 동행)으로 1004희망도시락 나눔의 희망일자리 공동화를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공공 매장 진출로 희망일자리 자립을 지향

- 사진 설명 : 서대문 조계종 복지재단 효림복지센터에서 1004 희망 나눔 도시락 전달 -

 

사실 , 코로나 경기로 지옥의 문턱에 있는 소상공인들이 기존의 거대 자본, 거대 조직. 현란한 홍보등으로 물들어 소비자들을 흔들고 있는 국내 도시락 공급 지배 시장에서 생존과 생계의 보장을 받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하다

 

이러한 국내 도시락 시장이 지난 5년간 홀로 가정과 싱글족등의 도시락 캐더링 도시락을 이용하는 수요가 1조에 가깝게 증가하고 2020년부터 느닷없이 코로나 거리두기 제한등으로 도시락 매출이 급등하자 거대한 자본과 조직력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도시락.캐더링 시장과 단체 급식등을 지배하는 국내 도시락 캐더링 시장 구조에 당당히 사회적경제 협동조합 협동화 협업 취약계층 희망일자리등 공익의 사엄 목적으로 도전의 장을 펼친 것이다

 

이들의 사회공익적 1004 희망나눔 도시락.캐더링(집밥 웰빙 도시락.웰빙 샌드위치. 웰빙 반찬) 시장의 도전의 목표는 단순하다


- 사진 설명 : 영등포구 양평노인재가복지센터 1004 희망 나눔 도시락 전달 -

 

첫째 우리는 철저히 사회적경제 기본 이념에 따라 경상비등 유지운영비를 공제한 수익의 70%를 사회환원한다 – 자립생산복지를 추구한다

 

둘째 취약계층의 희망일자리 제공으로 취약계층의 가난 빈곤의 탈출 고리를 벗어나도록 나눔 실천의 역할을 실천하고 , 이를 위하여 가난과 빈곤탈출을 위한 희망나눔 도시락.캐더링 창업 매장을 위한 전문 컨설팅으로 소외 이웃들 (창장년.다문화이주여성.장애인가정.자활대상자.노인일자등 연계)의 자립 자활에 동행한다. 온더테이블 신명재 단장

 

셋째 사회적경제 협동조합의 협동화로 지자체(1차로 서울 25개 구청.대구 지역 구청. 경기도 각 지자체등 50개소를 2022.03까지 창업 매장을 오픈하는게 1차 목표라고 희망창업 단장 온더테이블 1004캐더링 신명재 대표의 각오는 대단 했다). 공공기관. 복지관. 소규모 사회복지 주거공동체 그룹홈. 50인 이상 기업 캐더링. 학교 .공공급식. 시민사회단체와 협력하여 국내 580개 시만단체의 사회적 행사 도시락 단체주문. 철도역사. 고속버스 터미널. 지하철등 공공 시설의 매장 진입하여 철저히 검증된 소외 취약계층의 희망일자리와 창업 매장을 개설하여 취약계층의 피곤하고 곤궁한 가난과 빈곤 탈출 자립자활 매장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네째 지역 지자체 자원봉사센터와 연게 협력하여 각 지자체 관리중인 결식아동. 독거노인 (2021.08.27. 1차로 서대문 효림노인재가복지센터 및 요양시설, 영등표 양평노인재가복지센터.강서 참사람노인재가복지센터등에 독거노인분들 주말 1004 희망 나눔 일자리 나비야 냉동 도시락 500개 후원 전달) 효림복지관 관리 독거노인 어르신 700명이고, 양평노인복지센터 관리 독거노인 어르신 1,200명, 강세지역 독거노인 어르신 500명이라고 하는 말에 이들 1004 희망 도시락 협동화 조합원등은 암울한 현실에 놀리움을 금치 못하였다. - korea25.com 한화성 대표 현장 취재-

외로훈 홀로 고립과 2021년 먹거리가 넘쳐나는 대한민국 사회구조에서 배고픔에 허덕이는 결식아동과 독거노인은 상상을 초월하는 통계다

 

참고 : 보건복지부 통계를 보면 2020년 결식아동 수는 33만14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해 기준 전체 아동 인구 792만8907명의 4.1%에 해당한다. 100명 중 4명은 정부 지원 없이 끼니를 챙기기 어렵다는 얘기다. 결식아동들에게 하루두끼를 공급한다고 하면 1일 약66만개의 도시락 급식 공급이 가능하다는 통계치 이다

 

외로훈 홀로 고립과 2021년 먹거리가 넘쳐나는 대한민국 사회구조에서 배고픔에 허덕이는 결식아동과 독거노인은 상상을 초월하는 통계다

 

고령층 5명 중 1명은 독거노인…자살률·고립도↑

독거노인 자살율 최고 한국 사회

작년 2020년 기준 독거노인(65세 이상)의 수는 158만9000명이다. 전체 65세 이상 인구의 19.6%를 차지한다. 이 독거노인 비율은 2000년(16.0%) 이후 꾸준히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작년까지 전체 노인 인구가 2000년 대비 2배 가량 증가한 데 비해 독거노인은 같은 기간 2.5배 이상 증가했기 때문이다.

 

결국 1004 희망 나눔 도시락의 공익 도시락 공급은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 도시락으로 진입하여 ”취약계층의 희망일자리 → 가난과 빈곤 탈출 창업매장 → 자원봉사센터의 연계된 각 지역별 자원봉사자 도시락 배송 → 인터넷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⓵일반구매 클릭 → ⓶후원.나눔도시락 클릭(기업.후원 나눔도시락으로 복지관.복지시설.결식아동.독거노인 후원 도시락) → ⓷ 단체 행사 주문 도시락 및 현장 캐더링 클릭 → ⓸ 희망일자리 취약계층.일반 창업 컨설팅 클릭 → ⓹고정 기부 후원 도시락 및 싱글족 홀로 가정 청장년 웰빙 나비야 1004도시락 클릭등으로 진행하는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구축 한다는 것이다 (차인규 통합 관리 본부장)

 

또한 차인규 본부장과 김명자 1004 도시락 대표는 보호시설아동 퇴소후 오갈곳이 없고, 정애인 . 저소득 쪽방촌 노인등이 주거 난민으로 추락하여 지옥의 주거 환경에서 인권을 포기한 삶을 살아가는 뼈아픈 현실에서 미력 하나마 사회적 공익 주택 “사회복지 주거공동체” 그룸홈 협동조합 주거공동체를 추진하여 주거난민을 위한 사회복지주거 공동체도 추진중 이라고 밝혔다

 

김명자 1004도시락 대표는 경북 풍기읍 00면에 약3,500평의 토지를 경락 받아 전원 주거공동체 (노인.장애인) 현실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었다

 

1004 희망 나눔 도시락의 공익 사업 취지는 2021년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은 263조 1천억 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3.9%(9조 9천억 원) 늘은 현실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 7천억원 , 기업의 사회공헌 비용 1조원대 시대에 지자체와 기관등이 사회적경제 협동조합 희망일자리와 접목하여 공익 목적의 도시락.급식. 공익매장 시장의 문을 열어주고 손을 잡아 기회 균등의 형평성의 기회를 부여 하여 준다면,

 

1004 희망도시락 나눔은 소외 이웃의 결식의 해결. 취약계층의 주거공동체 사회적 주택 주거난민 해결. 가난과 빈곤 탈출. 공공기관 공익 매정 시장의 공정 투명한 시장 개방으로 2021 우시 사회의 나눔과 사회공헌은 어렵지 않게 실현 될수 있다고 협동조합 대표들은 이구동성으로 주장하고 있었다

 

국가와 지자체 그리고 기업들이 이해 타산과 정치적 목적으로 접근하여 투명 공정하게 개방하지 않은 공공 매장과 공익 사업 급식등의 사회적 경제와 사회공헌 시장을 “1004 희망 나눔 도시락 협동화 조합”들이 순수한 민간 차원의 협동화 조직 네트워크로 온-오프로 급식 시장을 도전하고 , 참좋은 이웃들의 희망일자리로 취약계층과 공존하는 참 나눔 시장의 아름다운 동행의 꿈을 실현하는 도전의 현장에서 잔잔한 감동을 느낄수 있었다.

 

특별히 동행 취재한 korea25.com 한화성 대표와 .김성식 대기자는 우리도 사회공익 측면의 보도와 국내 각 복지관. 복지시설등의 어려움을 취재하여 보도하고 이들이 필요한게 무엇인지 후원과 모금을 연결하여 미력한 자그마한 손길 이지만 사회복지 모금 후원의 문을 열어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회 공익에 기여 하자고 다짐을 하였다

 

사회복지기관.시설과 기업 사회공헌의 연계로 희망도시락 연게와 물품 모금후원등을 직접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홈페이지에 구축 하자고 하였다

이날 추적 추적 비가 오는날 1004 희망 나눔 도시락 전달 행사에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이인규 사회공헌센터장이 길잡이로 함께하여 사회복지나눔의 실천을 몸소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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