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숲과나눔]그루터기 강연회2 '생명운동과 문명전환' (2/8, 2/15, 2/22 14시-16시, 3회)

숲과나눔
2021-12-21
조회수 215



환경‧안전‧보건분야 경험과 지혜의 장 

 (재)숲과나눔 ‘그루터기’ 소통 강연회 2

- 생명운동과 문명전환 -

 

(재)숲과나눔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 향상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고 은퇴한 분들의 귀중한 경험과 지혜를 아카이빙하고, 세대 간 대화의 창을 여는 강연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 강연회인 ‘국내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 평가 및 현황’에 이어, 두 번째 장은 ‘생명운동과 문명전환’을 주제로 마련하였습니다.

 

팬데믹과 기후변화로 인한 ‘문명전환’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오늘, 40년 전 태동과 함께 문명전환을 천명한 한국 생명운동을 재조명하고자 합니다. 생명운동의 현재와 과거를 돌아보고, 생명사상의 이론적·실천적 쟁점을 살펴보고, 나아가 팬데믹·기후변화 시대에 응답하는 새로운 생명운동의 잠재성과 가능성을 탐문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대전환의 분기점에서 새로운 길을 탐색하고 있는 한국 사회에 또 다른 시사점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일시 : 2022년 2월 8일(화), 15일(화), 22일(화) 14:00~16:00

- 장소 : (재)숲과나눔 강당

- 강사 : 주요섭 (재)숲과나눔 그루터기

             現 (사)밝은마을_생명사상연구소 대표 

             前 생명민회 사무국장, 모심과살림연구소 소장, 한살림연수원 사무처장


강의 주제

1회차(2.8(화) 14:00~16:00)  한국 생명운동의 오늘과 어제, 그리고

2회차(2.15(화) 14:00~16:00) 한국 생명사상·생명운동의 쟁점들

3회차(2.22(화) 14:00~16:00) 팬데믹-기후변화 시대와 또 다른 생명운동 만들기


 강의 내용

1강. 한국 생명운동의 오늘과 어제, 그리고

1980년대 이후 40년, 생명운동의 오늘을 살펴보고 어제를 돌아본다. 특히, 한편으로 일부 종교계의 낙태반대운동과 동성애반대운동 등에 의해 전유되고, 다른 한편으로 정동이론이나 포스트 휴먼 담론 등에 의해 대체되고 있는 현실을 진단하고, 또 다른 가능성을 묻는다.

 

2강. 한국 생명사상·생명운동의 쟁점들

생명운동은 보수인가 진보인가? 생명운동은 그 시작에서부터 문제적이었다. 질문이 이어진다. 왜 ‘생태’가 아니고 ‘생명’일까? ‘생명협동운동’은 무엇이고, ‘생명문화운동’은 무엇인가? 왜 ‘영성’을 강조할까? 그리고, 왜 ‘젠더’ 이슈에 자기 목소리가 없을까?

 

3강. 팬데믹-기후변화 시대와 또 다른 생명운동 만들기

문명전환은 이미 진행 중이다. 포스트코로나와 기후재난시대 이상이다. 근대적 가치가 의문시되고, 기존의 사회제도가 흔들리고 있다. 인간과 생명이 재정의되고 있다. 또 다른 생명운동이 요청된다. ‘몸-생/명’의 세계관과 ‘저항과 꿈꾸기’의 생명운동도 그중 하나다.

 


※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오프라인 참가 신청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하신 분께 별도로 안내 메일을 발송할 예정입니다.

 

 

문의 hykang@koreashe.org / 02-6318-9000, 9009

신청  https://bit.ly/그루터기강연2

마감 2022.2.21일(월) 12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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