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람프의 이란 전쟁 휴전? 믿을수 있을까나! 자고나면 변덕 부리는 변덕 입벌구 도람프의 미친 주둥질 입을 믿을수도 안믿을수도 없는 현실이 서글프다 ! 이작자 1인 때문 전셰계 국민들이 피곤에 쩔고 있다 , - sns24news 이정남 기자 프레스센터 -
https://cafe.naver.com/asiango1004/2793
이란 전쟁에 대한 2026.04.08. 휴전에 대해서 이렇게 분석헤 본다
sns24news 심층탐사보도 이정남 기자
1. 네타냐후와 트럼프의 이란 전쟁 명분은 무엇일까?
2026년 4월 기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이란 전쟁의 주된 명분은 이란의 핵 및 미사일 위협 제거, 지역 내 친이란 세력(헤즈볼라 등) 무력화, 그리고 트럼프 개인에 대한 이란의 암살 시도에 대한 복수입니다. 이스라엘은 이란 체제 붕괴를, 미국은 협조적 정권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핵심 명분 및 목표
이스라엘의 목표 (체제 붕괴) : 네타냐후는 이란이 중동 내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군사·경제적으로 완전히 약화시키는 것, 나아가 정권 교체를 원합니다.
트럼프의 목표 (타협 유도) : 트럼프는 이란의 핵 위협을 멈추고 자신에게 협조적인 정권으로 만드는 것을 '승리'로 규정하고, 필요시 군사 행동을 감행합니다.
복수 및 안보 위협 : 트럼프는 이란이 과거 자신을 암살하려 했다는 의혹을 전쟁의 직접적인 명분 중 하나로 삼고 있습니다.
실질적 행동 :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심 에너지 기반 시설(아살루예 석유화학 단지 등)을 공격하여 경제를 마비시키려 합니다.
상황 배경
전쟁의 성격 : 이번 전쟁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조율한 것으로, 두 정상의 정치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승부수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동맹의 균열 : 이스라엘은 완전한 '체제 붕괴'를 원하나 미국은 '타협'을 원해 목표의 차이가 존재하며, 네타냐후는 휴전 논의 중에도 레바논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는 등 독자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2. 네타냐후와 트럼프의 이란 전쟁 휴전에 대하여 언제까지 갈까?
2026년 4월 초 상황을 기준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중동 휴전 시도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비협조와 독자적인 군사 행동으로 인해 그 신뢰성과 실현 가능성이 매우 낮아진 상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즉각적인 휴전을 요구하며 가자지구 및 이란과의 전쟁 종료를 압박하고 있으나, 네타냐후 총리는 이를 거부하고 군사 작전을 강행하고 있어 양국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핵심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네타냐후의 반대와 독자 행보 :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의 '즉시 휴전' 방침이 이스라엘에 상당한 위험을 초래한다며 반대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실제로 트럼프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레바논 공격을 계속하고, 이란의 석유 시설을 공격하는 등 미국의 휴전 방침을 '훼방'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대이란 휴전 선언 가능성: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을 즉시 종료하는 휴전을 발표하려 하지만, 이스라엘은 이란의 시설을 최대한 파괴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가자지구 2단계 휴전 협상 난항 : 트럼프 행정부는 하마스의 무장 해제를 전제로 가자지구 휴전 2단계를 신속히 추진하려 하나, 네타냐후는 하마스의 완전한 비무장이 우선이라며 완전한 철군이나 휴전에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뢰의 균열 :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안이 이스라엘의 안보를 보장하지 못한다고 판단하여, 미국의 압박을 공식적으로 거부하고 자신의 정치적 생존과 이스라엘의 군사적 목표를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요약 하자면, 트럼프 대통령은 성과를 위해 조속한 휴전을 원하고, 네타냐후 총리는 전쟁 장기화를 통해 안보 목표 달성을 원하기 때문에 두 사람 간의 휴전 약속은 믿기 어렵고, 실제 현장에서 휴전이 이행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3. 시민언론 민들레가 분석한 트럼프의 이란 전쟁의 현실은
트럼프와 네타냐후, 인류를 위협하는 시한폭탄 / 학교와 병원을 겨냥한 잔혹한 폭격과 대량 학살 / 제국주의와 시온주의의 인종주의와 생명 경시 / 이스라엘 퍼스트와 미 제국주의 패권 위한 전쟁 / 수렁에 빠지는 미국과 이미 파산한 네오콘 기획 / 갈팡질팡하는 트럼프, 침묵으로 끌려가는 세계 / 전 세계적 고통에 맞서 평화 향한 시민 연대로


세계는 다시 한번 중동에서 벌어지는 참혹한 살육의 현장을 목도하고 있다. 트럼프-네타냐후가 강행한 이란 침공은 얼마 지나지도 않아 1200여 명을 훌쩍 넘는 이란 시민들의 목숨을 앗아갔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의 '부수적 피해'를 넘어선 명백한 '학살'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테헤란과 이스파한 등 이란의 주요 대도시를 향한 미군과 이스라엘군의 융단폭격은 멈추지 않고 있다.
우리는 이 과정에서 과거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목격했던 이스라엘의 '주특기'가 재현되는 것을 본다. 그것은 군사 시설이 아닌 학교와 병원을 정밀 타격의 대상으로 삼고 그 안에서 보호받아야 할 민간인과 여성, 아이들을 무차별적으로 살상하는 방식이다. 폭격을 가한 뒤 그 처참한 현장으로 가족과 이웃, 구호 요원들이 달려오면 그 타이밍을 노려 다시 한번 폭탄을 투하해 더 많은 인명을 살상하는 '더블 탭(Double Tap)' 공격 전술이다.
모든 것을 산산조각내는 강력한 파괴력의 폭탄이 투하된 현장에서 희생자들은 팔과 다리가 떨어져 나가 형체조차 알아볼 수 없는 상태로 발견되게 만드는 방식이다. 이란 미나브 지역의 '좋은 나무'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비극은 이 모든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우리는 지금 폭격으로 사라진 180여 명의 어린 학생들이 남긴 피에 젖은 가방, 공책, 필통을 보면서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러한 참극은 결코 단순한 ‘오폭’이나 정보의 오류로 인한 실수가 아니다. 오히려 이 전쟁의 본질이 낳은 필연적 결과에 가깝다. 과거 이라크 전쟁에서 선보였던 '충격과 공포' 전술을 극단화하여, 압도적인 무력 행사를 통해 이란 사회를 총체적으로 마비시키고 전쟁을 조기에 승리로 끝내겠다는 것이 처음부터 트럼프와 네타냐후의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이 기저에는 시온주의자와 제국주의자들의 철저한 인종주의적 사고방식이 깔려 있다.
그들은 중동의 민중과 무슬림들을 자신들과 동등한 인간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비백인 생명은 정치적 목적을 위해 언제든 희생될 수 있는 '무가치한 것'에 불과하다. 이란 정권의 잔인한 탄압에 분노하며 미국의 개입을 기대했던 일부 이란인들조차, 이제는 상황이 심각하게 잘못되었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닫고 있다. 정권의 탄압에 죽어가던 시민들은 이제 미국과 이스라엘의 미사일 아래에서 더 처참한 죽음을 맞이하고 있다.
그리스로 망명한 이란 민주화 활동가 시야바시 샤하비(Siyavash Shahabi)는 이 모순적인 비극을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리는 전쟁이라는 칼날과 탄압이라는 칼날 사이에 끼어 있다. 정말 미칠 것 같은 점은 외부 사람들이 이 상황을 체스 게임처럼 바라본다는 사실이다. 우리에게 모든 움직임은 곧 시신이고, 가족이고, 응답없는 전화이고, 인터넷이 끊긴 도시이고, 잠 못 드는 또 다른 밤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번 전쟁이 이란의 민주화를 돕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란의 민주주의적 잠재력을 완전히 파괴하기 위한 전쟁이라는 점이 명백해지고 있다. 역사상 가장 악랄하고 충실한 시온주의자라고 볼 수 있는 트럼프는 '이스라엘 퍼스트(Israel First)'를 실현하고, 궁극적으로 '이스라엘을 다시 위대하게(Make Israel Great Again)' 만들기 위해 네타냐후의 요구를 수용하며 이 전쟁의 불길을 당겼다.
물론 트럼프의 계산기에는 미국의 제국주의적 패권을 공고히 하려는 전략적 의도가 가장 중요하게 포함되어 있었다. 이스라엘의 오랜 숙적인 이란의 신정 체제를 무릎 꿇리고 중동의 세력 균형을 통째로 뒤집어 미국과 이스라엘의 뜻대로 재편한다면, 이 지역 석유에 대한 의존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중국을 압박하고 길들일 수 있다는 계산이다. 이는 미·중 경쟁이라는 거대한 판도에서 미국의 절대적 승리를 보장할 '신의 한 수'로 여겨졌다.
하지만 전쟁은 트럼프의 기대처럼 흘러가지 않고 있다. 베네수엘라처럼 단기적인 승리로 끝날 것이라는 장담과 달리 이란은 결코 쉽게 무너지지 않으며, 오히려 끈질긴 반격을 계속 하고 있다. 미군 사망자가 계속 나타나고 있고 미군의 첨단 전투기가 추락하는 사태도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는 "장기전도 문제없다", "나는 지상군 투입에 대한 울렁증이 없다"고 말하지만, 이는 예상 밖의 상황 전개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기 위한 허풍일 뿐이다.
현재 이란 정권은 주변 중동 국가들에 위치한 미군 기지와 주요 시설까지 타격하며 장기 소모전을 노리고 있다. 특히 미국과 이스라엘의 요격 미사일 재고가 바닥나는 시점을 노려, 비축해둔 극초음속 미사일로 결정적 반격을 가하려 한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중동 국가들에 거미줄처럼 퍼져 있는 미군 기지들은 이란의 표적이 되고 있다.
이 기지들은 이란 침공의 핵심 후방 기지와 병참 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란이 왜 주변 나라를 공격하느냐고 비난하기에 앞서서, 왜 중동 각국에 이토록 촘촘하게 수많은 미군 기지가 이란을 목 조르고 포위하듯이 박혀 있는지를 물어야 한다. 지금 중동은 곳곳이 불길에 휩싸이며 지역 전체가 통제 불능의 소용돌이로 빠져들고 있다.
일각에서는 죽은 하메네이의 공백을 '전쟁을 통한 정화와 불순분자 제거'를 외치는 더 극단적인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이 차지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까지 내놓고 있다. 실제로 하메네이의 둘째 아들이며 더욱 강경파로 알려진 모지타바가 후계자로 선출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에게 지상군 투입은 정치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
현재 미국 내에서 지상군 투입에 대한 지지율은 트럼프 본인의 기록적으로 낮은 지지율보다도 훨씬 더 낮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지상군 투입은 어떤 해결책도 되지 못한다. 과거 부시 행정부의 네오콘(Neocon) 세력을 대표했던 럼스펠드 전 국방장관의 이른바 '럼스펠드 독트린' — 첨단 공군력으로 초토화한 뒤 소규모 지상군으로 마무리한다는 전략 — 은 이미 이라크에서 참혹한 지정학적 대재앙으로 결론 났다.
네오콘의 꿈이 산산조각 난 이유는 중동의 복잡한 현실을 무시한 채 자신들의 공상 속에 갇혀 있었기 때문이다. '독재자를 제거해준 미군을 환영하며 친미 정권에 복종하는 이라크 민중'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 궁지에 몰린 트럼프는 최근 "쿠르드족의 참전에 대찬성한다"며 쿠르드족을 미군의 대리 전력이자 '총알받이'로 이용하려는 비열한 시도를 했다.
하지만 과거 미국의 배신을 수차례 경험했던 쿠르드족 지도자 중 누구도 이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일 만큼 어리석지 않았다. 그러자 트럼프는 불과 이틀 만에 또 말을 뒤집었다. “우리는 쿠르드족이 개입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쿠르드족이 다치거나 죽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
트럼프의 갈팡질팡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그는 "나는 종교 지도자들을 꺼리지 않는다"며 이란의 차기 정권이 신정 체제로 유지되어도 무방하다는 취지의 발언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 전쟁의 명분도, 최종 목표도, 출구 전략도 없이 시작된 전쟁임을 자인하고 있는 꼴이다. 이처럼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음에도 트럼프가 전쟁을 중단하기란 쉽지 않다.
그것은 그에게 너무나 굴욕적인 패배 선언이자 미국 패권의 몰락을 전 세계에 공표하는 꼴이기 때문이다. 협상을 통한 휴전 역시 어렵다. 트럼프가 협상 중에 뒤통수를 치고, 협상 파트너를 암살하는 것이 특기라는 사실을 이란은 이미 뼈아픈 역사를 통해 학습했기 때문이다. 미국 내부의 견제 장치도 마비된 상태다. 공화당은 말할 것도 없고, 민주당 역시 전쟁을 멈출 의지도 능력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얼마 전 국정 연설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트럼프의 발언에 냉랭한 반응을 보였지만, 그가 이란을 위협하고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발언을 할 때마다 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일어나서 박수를 쳤다. 실제로 미 의회의 상하원 모두에서 트럼프의 이란 전쟁 권한을 제한하려는 결의안이 부결된 사실은 미국 정치권의 총체적 무능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유럽을 비롯한 서방 '선진국'들 역시 이 학살극을 멈추는 구실을 하기 어렵다. 그들은 가자 지구의 집단학살이 벌어질 때부터 트럼프와 네타냐후에게 '학살 면허', '전쟁 면허'를 부여한 공범들이기 때문이다. 러시아는 이번 기회에 에너지 가격 폭등을 이용해 자국 이익을 챙기기에 급급하며, 중국은 미국이 중동이라는 늪에 깊숙이 빠져드는 것을 관망하며 반사이익을 노리고 있다.
무엇보다 네타냐후는 전쟁을 중단해서 이번 황금같은 기회를 놓칠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인다. "미국과 함께 이란을 공격하는 40년 동안의 꿈"이 실현된 지금, 그는 이란의 체제가 완전히 괴멸할 때까지 전쟁을 밀어붙이고 싶어 한다. 그래서 지금 레바논과 팔레스타인 가자, 서안까지 마구잡이로 공격하고 있다. 이제는 개 주인인 트럼프가 자신의 사냥개인 네타냐후의 목줄을 잡고 질질 끌려다니는 형국이다.
트럼프와 네타냐후가 일으킨 이 무모한 침략 전쟁으로 인해 이란의 병원과 학교는 잿더미가 되고 아이들은 떼죽음을 당하고 있다. 그 피해는 비단 이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전 세계는 지금 유가와 물가의 폭등, 주가 폭락이라는 거대한 경제적 충격파 속에서 신음하고 있다. 평범한 시민들의 삶이 제국주의자들의 전쟁 노리개로 전락하고 있다.

트럼프는 최근 한 언론 인터뷰에서 "나를 멈출 수 있는 것은 나의 도덕성뿐"이라고 했다. 하지만 우리는 트럼프와 네타냐후에게 인류 보편의 도덕성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다. 따라서 그들을 멈출 수 있는 것은 오직 평화를 염원하는 전 세계 시민들의 연대와 행동뿐이다. 우리는 이 전범들에게 그 어떤 자금도, 무기도, 지원도 제공되지 못하도록 압박해야 한다.
중동과 전 세계의 미군 기지들이 더 이상 죽음을 실어 나르는 거점이 되지 않도록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인류의 발등에 떨어진 이 위험천만한 시한폭탄을 제거하지 못한다면, 다음 불길과 폭발 지점이 어디로 번질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집단학살의 전쟁범죄자들을 멈춰 세우는 것, 그것이 오늘날 우리 모두가 직면한 가장 시급하고도 엄중한 정언명령이다.
-뉴스 공유 인용 시민언론 민들레-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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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에 대한 2026.04.08. 휴전에 대해서 이렇게 분석헤 본다
sns24news 심층탐사보도 이정남 기자
1. 네타냐후와 트럼프의 이란 전쟁 명분은 무엇일까?
2026년 4월 기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이란 전쟁의 주된 명분은 이란의 핵 및 미사일 위협 제거, 지역 내 친이란 세력(헤즈볼라 등) 무력화, 그리고 트럼프 개인에 대한 이란의 암살 시도에 대한 복수입니다. 이스라엘은 이란 체제 붕괴를, 미국은 협조적 정권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핵심 명분 및 목표
이스라엘의 목표 (체제 붕괴) : 네타냐후는 이란이 중동 내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군사·경제적으로 완전히 약화시키는 것, 나아가 정권 교체를 원합니다.
트럼프의 목표 (타협 유도) : 트럼프는 이란의 핵 위협을 멈추고 자신에게 협조적인 정권으로 만드는 것을 '승리'로 규정하고, 필요시 군사 행동을 감행합니다.
복수 및 안보 위협 : 트럼프는 이란이 과거 자신을 암살하려 했다는 의혹을 전쟁의 직접적인 명분 중 하나로 삼고 있습니다.
실질적 행동 :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심 에너지 기반 시설(아살루예 석유화학 단지 등)을 공격하여 경제를 마비시키려 합니다.
상황 배경
전쟁의 성격 : 이번 전쟁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조율한 것으로, 두 정상의 정치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승부수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동맹의 균열 : 이스라엘은 완전한 '체제 붕괴'를 원하나 미국은 '타협'을 원해 목표의 차이가 존재하며, 네타냐후는 휴전 논의 중에도 레바논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는 등 독자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2. 네타냐후와 트럼프의 이란 전쟁 휴전에 대하여 언제까지 갈까?
2026년 4월 초 상황을 기준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중동 휴전 시도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비협조와 독자적인 군사 행동으로 인해 그 신뢰성과 실현 가능성이 매우 낮아진 상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즉각적인 휴전을 요구하며 가자지구 및 이란과의 전쟁 종료를 압박하고 있으나, 네타냐후 총리는 이를 거부하고 군사 작전을 강행하고 있어 양국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핵심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네타냐후의 반대와 독자 행보 :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의 '즉시 휴전' 방침이 이스라엘에 상당한 위험을 초래한다며 반대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실제로 트럼프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레바논 공격을 계속하고, 이란의 석유 시설을 공격하는 등 미국의 휴전 방침을 '훼방'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대이란 휴전 선언 가능성: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을 즉시 종료하는 휴전을 발표하려 하지만, 이스라엘은 이란의 시설을 최대한 파괴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가자지구 2단계 휴전 협상 난항 : 트럼프 행정부는 하마스의 무장 해제를 전제로 가자지구 휴전 2단계를 신속히 추진하려 하나, 네타냐후는 하마스의 완전한 비무장이 우선이라며 완전한 철군이나 휴전에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뢰의 균열 :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안이 이스라엘의 안보를 보장하지 못한다고 판단하여, 미국의 압박을 공식적으로 거부하고 자신의 정치적 생존과 이스라엘의 군사적 목표를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요약 하자면, 트럼프 대통령은 성과를 위해 조속한 휴전을 원하고, 네타냐후 총리는 전쟁 장기화를 통해 안보 목표 달성을 원하기 때문에 두 사람 간의 휴전 약속은 믿기 어렵고, 실제 현장에서 휴전이 이행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3. 시민언론 민들레가 분석한 트럼프의 이란 전쟁의 현실은
트럼프와 네타냐후, 인류를 위협하는 시한폭탄 / 학교와 병원을 겨냥한 잔혹한 폭격과 대량 학살 / 제국주의와 시온주의의 인종주의와 생명 경시 / 이스라엘 퍼스트와 미 제국주의 패권 위한 전쟁 / 수렁에 빠지는 미국과 이미 파산한 네오콘 기획 / 갈팡질팡하는 트럼프, 침묵으로 끌려가는 세계 / 전 세계적 고통에 맞서 평화 향한 시민 연대로
세계는 다시 한번 중동에서 벌어지는 참혹한 살육의 현장을 목도하고 있다. 트럼프-네타냐후가 강행한 이란 침공은 얼마 지나지도 않아 1200여 명을 훌쩍 넘는 이란 시민들의 목숨을 앗아갔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의 '부수적 피해'를 넘어선 명백한 '학살'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테헤란과 이스파한 등 이란의 주요 대도시를 향한 미군과 이스라엘군의 융단폭격은 멈추지 않고 있다.
우리는 이 과정에서 과거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목격했던 이스라엘의 '주특기'가 재현되는 것을 본다. 그것은 군사 시설이 아닌 학교와 병원을 정밀 타격의 대상으로 삼고 그 안에서 보호받아야 할 민간인과 여성, 아이들을 무차별적으로 살상하는 방식이다. 폭격을 가한 뒤 그 처참한 현장으로 가족과 이웃, 구호 요원들이 달려오면 그 타이밍을 노려 다시 한번 폭탄을 투하해 더 많은 인명을 살상하는 '더블 탭(Double Tap)' 공격 전술이다.
모든 것을 산산조각내는 강력한 파괴력의 폭탄이 투하된 현장에서 희생자들은 팔과 다리가 떨어져 나가 형체조차 알아볼 수 없는 상태로 발견되게 만드는 방식이다. 이란 미나브 지역의 '좋은 나무'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비극은 이 모든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우리는 지금 폭격으로 사라진 180여 명의 어린 학생들이 남긴 피에 젖은 가방, 공책, 필통을 보면서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러한 참극은 결코 단순한 ‘오폭’이나 정보의 오류로 인한 실수가 아니다. 오히려 이 전쟁의 본질이 낳은 필연적 결과에 가깝다. 과거 이라크 전쟁에서 선보였던 '충격과 공포' 전술을 극단화하여, 압도적인 무력 행사를 통해 이란 사회를 총체적으로 마비시키고 전쟁을 조기에 승리로 끝내겠다는 것이 처음부터 트럼프와 네타냐후의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이 기저에는 시온주의자와 제국주의자들의 철저한 인종주의적 사고방식이 깔려 있다.
그들은 중동의 민중과 무슬림들을 자신들과 동등한 인간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비백인 생명은 정치적 목적을 위해 언제든 희생될 수 있는 '무가치한 것'에 불과하다. 이란 정권의 잔인한 탄압에 분노하며 미국의 개입을 기대했던 일부 이란인들조차, 이제는 상황이 심각하게 잘못되었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닫고 있다. 정권의 탄압에 죽어가던 시민들은 이제 미국과 이스라엘의 미사일 아래에서 더 처참한 죽음을 맞이하고 있다.
그리스로 망명한 이란 민주화 활동가 시야바시 샤하비(Siyavash Shahabi)는 이 모순적인 비극을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리는 전쟁이라는 칼날과 탄압이라는 칼날 사이에 끼어 있다. 정말 미칠 것 같은 점은 외부 사람들이 이 상황을 체스 게임처럼 바라본다는 사실이다. 우리에게 모든 움직임은 곧 시신이고, 가족이고, 응답없는 전화이고, 인터넷이 끊긴 도시이고, 잠 못 드는 또 다른 밤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번 전쟁이 이란의 민주화를 돕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란의 민주주의적 잠재력을 완전히 파괴하기 위한 전쟁이라는 점이 명백해지고 있다. 역사상 가장 악랄하고 충실한 시온주의자라고 볼 수 있는 트럼프는 '이스라엘 퍼스트(Israel First)'를 실현하고, 궁극적으로 '이스라엘을 다시 위대하게(Make Israel Great Again)' 만들기 위해 네타냐후의 요구를 수용하며 이 전쟁의 불길을 당겼다.
물론 트럼프의 계산기에는 미국의 제국주의적 패권을 공고히 하려는 전략적 의도가 가장 중요하게 포함되어 있었다. 이스라엘의 오랜 숙적인 이란의 신정 체제를 무릎 꿇리고 중동의 세력 균형을 통째로 뒤집어 미국과 이스라엘의 뜻대로 재편한다면, 이 지역 석유에 대한 의존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중국을 압박하고 길들일 수 있다는 계산이다. 이는 미·중 경쟁이라는 거대한 판도에서 미국의 절대적 승리를 보장할 '신의 한 수'로 여겨졌다.
하지만 전쟁은 트럼프의 기대처럼 흘러가지 않고 있다. 베네수엘라처럼 단기적인 승리로 끝날 것이라는 장담과 달리 이란은 결코 쉽게 무너지지 않으며, 오히려 끈질긴 반격을 계속 하고 있다. 미군 사망자가 계속 나타나고 있고 미군의 첨단 전투기가 추락하는 사태도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는 "장기전도 문제없다", "나는 지상군 투입에 대한 울렁증이 없다"고 말하지만, 이는 예상 밖의 상황 전개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기 위한 허풍일 뿐이다.
현재 이란 정권은 주변 중동 국가들에 위치한 미군 기지와 주요 시설까지 타격하며 장기 소모전을 노리고 있다. 특히 미국과 이스라엘의 요격 미사일 재고가 바닥나는 시점을 노려, 비축해둔 극초음속 미사일로 결정적 반격을 가하려 한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중동 국가들에 거미줄처럼 퍼져 있는 미군 기지들은 이란의 표적이 되고 있다.
이 기지들은 이란 침공의 핵심 후방 기지와 병참 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란이 왜 주변 나라를 공격하느냐고 비난하기에 앞서서, 왜 중동 각국에 이토록 촘촘하게 수많은 미군 기지가 이란을 목 조르고 포위하듯이 박혀 있는지를 물어야 한다. 지금 중동은 곳곳이 불길에 휩싸이며 지역 전체가 통제 불능의 소용돌이로 빠져들고 있다.
일각에서는 죽은 하메네이의 공백을 '전쟁을 통한 정화와 불순분자 제거'를 외치는 더 극단적인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이 차지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까지 내놓고 있다. 실제로 하메네이의 둘째 아들이며 더욱 강경파로 알려진 모지타바가 후계자로 선출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에게 지상군 투입은 정치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
현재 미국 내에서 지상군 투입에 대한 지지율은 트럼프 본인의 기록적으로 낮은 지지율보다도 훨씬 더 낮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지상군 투입은 어떤 해결책도 되지 못한다. 과거 부시 행정부의 네오콘(Neocon) 세력을 대표했던 럼스펠드 전 국방장관의 이른바 '럼스펠드 독트린' — 첨단 공군력으로 초토화한 뒤 소규모 지상군으로 마무리한다는 전략 — 은 이미 이라크에서 참혹한 지정학적 대재앙으로 결론 났다.
네오콘의 꿈이 산산조각 난 이유는 중동의 복잡한 현실을 무시한 채 자신들의 공상 속에 갇혀 있었기 때문이다. '독재자를 제거해준 미군을 환영하며 친미 정권에 복종하는 이라크 민중'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 궁지에 몰린 트럼프는 최근 "쿠르드족의 참전에 대찬성한다"며 쿠르드족을 미군의 대리 전력이자 '총알받이'로 이용하려는 비열한 시도를 했다.
하지만 과거 미국의 배신을 수차례 경험했던 쿠르드족 지도자 중 누구도 이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일 만큼 어리석지 않았다. 그러자 트럼프는 불과 이틀 만에 또 말을 뒤집었다. “우리는 쿠르드족이 개입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쿠르드족이 다치거나 죽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
트럼프의 갈팡질팡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그는 "나는 종교 지도자들을 꺼리지 않는다"며 이란의 차기 정권이 신정 체제로 유지되어도 무방하다는 취지의 발언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 전쟁의 명분도, 최종 목표도, 출구 전략도 없이 시작된 전쟁임을 자인하고 있는 꼴이다. 이처럼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음에도 트럼프가 전쟁을 중단하기란 쉽지 않다.
그것은 그에게 너무나 굴욕적인 패배 선언이자 미국 패권의 몰락을 전 세계에 공표하는 꼴이기 때문이다. 협상을 통한 휴전 역시 어렵다. 트럼프가 협상 중에 뒤통수를 치고, 협상 파트너를 암살하는 것이 특기라는 사실을 이란은 이미 뼈아픈 역사를 통해 학습했기 때문이다. 미국 내부의 견제 장치도 마비된 상태다. 공화당은 말할 것도 없고, 민주당 역시 전쟁을 멈출 의지도 능력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얼마 전 국정 연설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트럼프의 발언에 냉랭한 반응을 보였지만, 그가 이란을 위협하고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발언을 할 때마다 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일어나서 박수를 쳤다. 실제로 미 의회의 상하원 모두에서 트럼프의 이란 전쟁 권한을 제한하려는 결의안이 부결된 사실은 미국 정치권의 총체적 무능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유럽을 비롯한 서방 '선진국'들 역시 이 학살극을 멈추는 구실을 하기 어렵다. 그들은 가자 지구의 집단학살이 벌어질 때부터 트럼프와 네타냐후에게 '학살 면허', '전쟁 면허'를 부여한 공범들이기 때문이다. 러시아는 이번 기회에 에너지 가격 폭등을 이용해 자국 이익을 챙기기에 급급하며, 중국은 미국이 중동이라는 늪에 깊숙이 빠져드는 것을 관망하며 반사이익을 노리고 있다.
무엇보다 네타냐후는 전쟁을 중단해서 이번 황금같은 기회를 놓칠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인다. "미국과 함께 이란을 공격하는 40년 동안의 꿈"이 실현된 지금, 그는 이란의 체제가 완전히 괴멸할 때까지 전쟁을 밀어붙이고 싶어 한다. 그래서 지금 레바논과 팔레스타인 가자, 서안까지 마구잡이로 공격하고 있다. 이제는 개 주인인 트럼프가 자신의 사냥개인 네타냐후의 목줄을 잡고 질질 끌려다니는 형국이다.
트럼프와 네타냐후가 일으킨 이 무모한 침략 전쟁으로 인해 이란의 병원과 학교는 잿더미가 되고 아이들은 떼죽음을 당하고 있다. 그 피해는 비단 이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전 세계는 지금 유가와 물가의 폭등, 주가 폭락이라는 거대한 경제적 충격파 속에서 신음하고 있다. 평범한 시민들의 삶이 제국주의자들의 전쟁 노리개로 전락하고 있다.
트럼프는 최근 한 언론 인터뷰에서 "나를 멈출 수 있는 것은 나의 도덕성뿐"이라고 했다. 하지만 우리는 트럼프와 네타냐후에게 인류 보편의 도덕성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다. 따라서 그들을 멈출 수 있는 것은 오직 평화를 염원하는 전 세계 시민들의 연대와 행동뿐이다. 우리는 이 전범들에게 그 어떤 자금도, 무기도, 지원도 제공되지 못하도록 압박해야 한다.
중동과 전 세계의 미군 기지들이 더 이상 죽음을 실어 나르는 거점이 되지 않도록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인류의 발등에 떨어진 이 위험천만한 시한폭탄을 제거하지 못한다면, 다음 불길과 폭발 지점이 어디로 번질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집단학살의 전쟁범죄자들을 멈춰 세우는 것, 그것이 오늘날 우리 모두가 직면한 가장 시급하고도 엄중한 정언명령이다.
-뉴스 공유 인용 시민언론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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