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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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추어리는 위급하거나 고통스러운 환경에 놓여 있던 동물이나 야생으로 돌아가기 힘든 상황의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공간, 동물이 평생 가능한 한 온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공장식 축산 환경과 반대되는 개념이기도 합니다.

이다는 '동물원 말고 생추어리' 기획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하기에 앞서 생추어리란 무엇인지, 생추어리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고 할 수 있을지, 우리나라에는 어떤 생추어리가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생추어리 운동을 하는 활동가를 모시고 현장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만나요! 생추어리 : 우리나라 생추어리 운동의 현장과 과제

- 현장의 이야기를 듣다

일시 : 2023년 11월 29일(수) 저녁 7시

장소 : 환경과생명문화재단 이다 (서울시 종로구 옥인3길 5-1)

🌿 동물해방물결  장희지 캠페이너

🌿 새벽이생추어리  보리 활동가

🌿 동물권행동 카라  유지우 활동가

🌿 진행 : 환경과생명문화재단 이다  김소희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