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평화행동]'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만드는 월요일'(Peace Monday) 진행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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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은 매주 월요일을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만드는 월요일(Peace Monday)'로 정해,
Korea Peace Appeal 거리 서명을 서울 5개 지역에서 진행해왔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상향으로 도심 내 집회가 금지되면서, 잠시 Peace Monday가 중단되었지만,
2021년 11월, 사회적 거리두기(안) 조정으로 다시 재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Peace Monday는 거리 서명과 온라인 행동을 함께 진행하여 전국 각지에서 한반도 종전 평화를 위한 목소리를 높이려고 합니다.
매주 월요일 거리 서명을 진행하고, 온라인으로 한반도 종전 평화를 위한 작은 행동들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사무처는, 11월 15일 월요일 오후12시부터 지하철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 앞에서
공익활동가사회적협동조합 동행과 함께 한반도 종전평화를 위한 거리서명을 진행했습니다.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의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만드는 월요일(Peace Monday)'은 매주 혜화역 2번출구 앞에서 진행됩니다.
연대회의 회원단체 및 시민사회 활동가,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온/오프라인 서명 참여를 기다립니다.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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