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제정연대]전국순회 차별금지 제정 촉구 평등버스가 떠납니다! 인권활동가를 지원해주세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2020-08-10
조회수 532


전국 25개 도시
2,000km 여정
지역 활동가들의 식사 39끼

 

전국순회 평등버스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달리는 인권활동가를 지원해주세요!


  

 

 전국 25개 도시에서 외치는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2020.8.17(월) 서울 국회 앞을 출발해
춘천-원주-충주-청주-세종-대전-포항-대구-부산-울산-부산-창원-순천-
목포-제주-광주-익산-전주-홍성-아산-천안-평택-수원-안산-인천을 거쳐
2020.8.29(토) 다시 서울에 도착합니다.

 

평등의 물결이 국회의 담장을 넘을 때까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전국의 인권활동가들이 움직입니다.

 

 

 

 2,000km 여정에서 모이는 '우리에게는 차별금지법이 필요합니다' 

 

국회, 의회, 구청, 공단, 당사, 역사 앞에서, 거리와 광장에서
차별금지법을 원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나고
차별과 불평등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의 용기를 퍼뜨리고
더 많은 사람들을 초대하기 위해

 

평등한 세상을 원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울려퍼질 무대를 만듭니다.

 

 

 

 지역활동가들의 식사 39끼를 책임지는 #전국순회_평등버스_1만원 

 

활동가들이 잠깐이나마 눈을 붙일 수 있는 평등버스가 있습니다.
12일 동안 다음날을 기대하며 잠들 수 있는 잠자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 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되어줄 깃발,
더 많은 사람들을 안전하게 만날 수 있는 마스크 제작비는 빠듯합니다.

 

무엇보다 ‘잘 먹고 잘 사는 세상’을 만들려면
우리부터 잘 먹어야 한다고 큰 소리 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1만원 후원으로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달리는 인권활동가들을 응원해주세요! [클릭]




 차별금지법제정연대x연분홍TV 


[예고] 전국순회 평등버스 2주 동안 매일 만나는 라이브방송

언제 어느 때 찾아올지 모르는 평등버스 라방 소식을 놓치지 않도록 

지금 유튜브에서 ‘연분홍TV’를 검색하고 ‘구독’을 눌러주세요! [클릭]


 잠깐! 기억해주세요~♬ 


① 전국순회 평등버스 전체 일정 및 프로그램은 8월 11일(화)에 공개됩니다.

    평등버스가 도착하는 지역에서 꼭 함께 만나요!  

 

② 전국을 누빌 평등버스의 모습은 8월 17일(월) 출발 당일에 공개됩니다.

    이경민 디자이너(플락플락flagflag)의 평등버스 랩핑 디자인, 두구두구~

 

③ 앞으로 착.착.착 시작될 평등버스와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들도 기대해주세요!

    '디자인 봄밤'의 평등버스 로고를 타고, 빠르게 준비해서 곧 찾아옵니다~ :)



왜 지금 ‘포괄적 차별금지법’인가요?

차별금지법은 평등을 요구하고 실천하는 이들의 염원이자 누구라도 자신의 존엄을 이야기하기 위한 기본입니다. 하지만 차별금지법은 사회구성원들의 약속이 되지 못한 채, 사회적 합의가 있어야 한다는 변명 아래 항상 나중으로 밀려났습니다. 정치인들이 인권을 그저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도구로 소모하는 사이, 차별금지법은 소수자를 낙인찍고 차별과 혐오를 선동하는 이들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인권을 보장하는 국가정책틀이 후퇴하고 각 지자체의 인권 관련 조례들이 잇달아 개악, 철회되었습니다. 국가와 정부기관들이 앞장서서 인권을 부정하는 상황에 이르른지 오래입니다.

차별금지법이 발의조차 되지 못한 20대 국회를 지나, 지난 6월 7년만에 차별금지법안이 발의되었고(정의당 장혜영 의원 대표발의안), 국가인권위원회는 국회에 평등법을 제정하라는 의견을 표명했습니다. 더이상의 '나중'은 없습니다. 차별금지법에 대한 철회도, 유예도 더이상 용납할 수 없습니다. 지금 당장 국회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나서야 합니다. 특히 사회적 합의를 내세워 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해온 더불어민주당은 침묵 앞으로 나와 차별금지법 제정에 나서야 합니다.

우리는 차별과 혐오 없는 세상을 원합니다. 모두가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존중받는 평등한 세상을 원합니다. 언제나 그랬듯 우리는 차별과 혐오의 토양을 갈아엎고 평등의 씨앗을 뿌리기 위해 나섭니다.

우리의 용기로 평등을 키우고 우리의 연대로 평등을 이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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