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21대 국회가 막지 못하면 다음은 없다”
21대 국회는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책임을 부여받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불평등한 사회경제 구조를 쇄신하기 위해 과감한 변화와 혁신의 주체로 서야 합니다. 6/1 오늘 300명 국회의원들이 공식적인 등원을 개시했습니다.녹색연합을 비롯한 기후위기비상행동과 한국환경회의는 기후위기와 불평등 극복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21대 국회에 우리는 아래와 같이 요구합니다!!
하나_ 기후위기의 진실을 인정하고 과감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비상선언 결의안을 채택하라.
하나_ IPCC의 지구온도 상승 1.5도 제한 목표에 따른 배출제로와 기후정의를 위한 법률을 제정하라.
하나_ 공적자금 투입 시 탄소배출 저감과 좌초산업 제외가 전제되어야 한다.
하나_ 정의로운 전환을 토대로 석탄발전소 건설 중단과 에너지 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
하나_ 공공성 확대, 민주성 강화, 불평등 해소 등을 그린뉴딜의 기조로 세워라.
하나_ 정부의 그린뉴딜이 회색뉴딜이 되지 않도록, 다음의 현안을 우선 해결할 것을 촉구한다.
#녹색연합 #기후위기비상행동 #한국환경회의
“기후위기, 21대 국회가 막지 못하면 다음은 없다”
21대 국회는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책임을 부여받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불평등한 사회경제 구조를 쇄신하기 위해 과감한 변화와 혁신의 주체로 서야 합니다. 6/1 오늘 300명 국회의원들이 공식적인 등원을 개시했습니다.녹색연합을 비롯한 기후위기비상행동과 한국환경회의는 기후위기와 불평등 극복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21대 국회에 우리는 아래와 같이 요구합니다!!
하나_ 기후위기의 진실을 인정하고 과감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비상선언 결의안을 채택하라.
하나_ IPCC의 지구온도 상승 1.5도 제한 목표에 따른 배출제로와 기후정의를 위한 법률을 제정하라.
하나_ 공적자금 투입 시 탄소배출 저감과 좌초산업 제외가 전제되어야 한다.
하나_ 정의로운 전환을 토대로 석탄발전소 건설 중단과 에너지 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
하나_ 공공성 확대, 민주성 강화, 불평등 해소 등을 그린뉴딜의 기조로 세워라.
하나_ 정부의 그린뉴딜이 회색뉴딜이 되지 않도록, 다음의 현안을 우선 해결할 것을 촉구한다.
#녹색연합 #기후위기비상행동 #한국환경회의